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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연구진, 수학실력 앞세워 신약연구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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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연구진, 수학실력 앞세워 신약연구 참여한다

2016.08.02 18:00

 

김재경 교수(왼쪽에서 두번째)와 화이자 신약 개발팀. - KAIST 제공
김재경 교수(왼쪽에서 두번째)와 화이자 신약 개발팀. - KAIST 제공

김재경 KAIST 수리과학과 교수팀은 개인별 맞춤형 투약 조건을 정할 수 있는 수학적 모델을 개발한 성과로 세계최대의 제약회사인 미국 ‘화이자’와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연구진은 2013년 미분방정식을 이용해 생체리듬 조절하는 약품의 효과를 예측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 모델을 이용하면 다양한 환경에서 신약효과를 예측할 수 있고, 개인별 맞춤형 투약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화이자 측은 김 교수팀이 개발한 수학 모델을 이용해 임상 실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수학을 이용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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