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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홍재인식 가능한 갤럭시 노트7, 6일 부터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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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편집·홍재인식 가능한 갤럭시 노트7, 6일 부터 예약 판매

2016.08.03 16:30

 

삼성전자, 포커스뉴스 제공
삼성전자, 포커스뉴스 제공

3일 자정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삼성 갤럭시노트7의 스펙과 사양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을 포함한 소비자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 '최고의 기능들이 많이 탑재돼 있다'고 표현했다. 특히 'S펜'을 이용한 '동영상 편집' 기능과 '홍채인식 보안솔루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트위터 사용자 ch*******는 "갤럭시노트7에 동영상은 GIF로 만드는 기능이 들어간다. 15초 까지 지원한다더라", mo*******는 "동영상(움짤) 만들기 기능 장난 아니다. 정말 갖고 싶다"고 기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췄다.
 

궁금증을 자아냈던 홍채인식 등 보안솔루션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Ev********는 "갤럭시노트7 홍재인식 탑재. 이런날이 오는구나.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 홍채인식으로 결제하는 ‘삼성패스’ 기능은 정말 신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sj********는 "홍채인식과 삼성페이가 결합하면 비밀번호 없이 이용이 가능하니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제품명에 대해 궁금증을 보인 이들도 있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7은 시리즈의 6번째이지만, 숫자 6를 건너뛰고 7로 제품명을 정했는데, 이는 상반기에 출시된 갤럭시 S7과 숫자를 통일해 보다 일관성 있게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서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뉴욕서 진해된 갤럭시 언팩 행사장의 체험 공간을 가득 메운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의 모습. - 삼성전자, 포커스뉴스 제공
지난 2일(현지시간) 미 뉴욕서 진해된 갤럭시 언팩 행사장의 체험 공간을 가득 메운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의 모습. - 삼성전자, 포커스뉴스 제공

한편 현재 갤럭시노트7의 가격이 90만원 후반대라고 알려진 가운데, 다소 비싼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7에 새롭게 탑재된 홍채인식 기능은 삼성전자의 보안 플랫폼인 녹스(Knox)와 함께 최고 수준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기존의 지문뿐만 아니라 홍채인식을 통해서도 홈 스크린에 보안을 설정해 놓을 수 있고 모바일 결제 플랫폼 ‘삼성 페이’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7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홍채 인식을 이용해 각종 웹 사이트 로그인이나 모바일 뱅킹 서비스 등을 보다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삼성 패스 기능이 탑재됐다. 

 

S펜은 보다 강력해진 성능과 필기감을 업그레이드해, 단순 필기구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실제 비디오 등 영상에서 저장하고자 하는 영역을 S펜으로 선택해 원하는 구간만 GIF 애니메이션으로 저장이 가능하고, 카카오톡 등 인터넷 메신저로 공유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또 화면 가까이에 S펜을 가져갈 경우에는 글자가 확대되는 기능, 웹이나 이미지에 들어있는 외국어 단어에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 주는 기능도 갖췄다.

 

갤럭시노트7은 64GB 단일 용량이며 블루 코럴,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블랙 오닉스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뉴욕서 진행된 갤럭시 언팩 행사장에 마련된 그림 그리는 로봇이 갤럭시 노트7의
지난 2일(현지시간) 미 뉴욕서 진행된 갤럭시 언팩 행사장에 마련된 그림 그리는 로봇이 갤럭시 노트7의 '펜 기능'을 소개하는 모습. - 삼성전자, 포커스뉴스 제공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사는 갤럭시노트7의 예약판매를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19일 일제히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의 예약판매가 전작들보다는 다소 긴 2주 정도의 기간 동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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