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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담당 검사가 음주운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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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담당 검사가 음주운전 해

2016.08.19 06:00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지난 토요일 이른 아침, 한 여자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었다. 단순한 음주운전 범죄로 보였다. 그런데 이 여자의 체포 사실이 언론에 크게 났다. 여자의 직업이 현직 검사였기 때문이었다.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검사의 사진은 경찰을 통해 일반에 공개되었다.


사건은 지난 주말,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일어났다. 27살의 크리스튼 파커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크리스튼 파커는 텍사스 맥레넌 카운티 지방 검사였다. 그리고 최근 음주운전 사건을 다수 다루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검사의 음주운전 체포사실은 곧 언론에 보도되었고, 갑론을박에 휩싸였다. 그녀의 행태를 문제 삼는 이들이 많다. 법을 집행하는 검사가 음주운전을 한 행위를 비난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일부는 “검사도 사람이다”라며, “세상에 완벽한 이는 없다”라고도 말한다. 크리스튼 파커는 1,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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