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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기 전, 차 안의 찌든 냄새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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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기 전, 차 안의 찌든 냄새 점검하세요!

2016.08.30 19:00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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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차를 타고 야외로 나갈 계획을 많이 세우실텐데요. 미세먼지 등 바깥 공기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차 안 실내 공기도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실내 관리에 소홀했다가는 호흡기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탔을 때 담배 찌든내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냄새가 심할 경우 머리도 아프고 운행 중 멀미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동차 안은 거의 밀폐되어 있기 때문에 담배를 피거나 음식을 먹으면 냄새가 잘 빠지지 않는데요.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면서 에어컨을 주로 틀고 창문을 열지 않았기 때문에 실내 공기가 더욱 탁해지고 오랜시간 찌든 냄새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늘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도록 평소에 자동차 안 공기와 냄새를 틈틈히 체크하세요.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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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날엔 습기를 잡아라!

 

비가 많이 오는 날이나 차량 습도가 높은 경우 에어컨 필터 안에 곰팡이가 피며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차 안 발매트 아래 신문지를 깔아놓으면 습기를 빨아들여 눅눅한 차 안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차량 시동을 끄기 전에는 에어컨을 끈 상태에서 약 5분간 송풍팬을 가동하면 필터 내부 습기가 제거돼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에어컨 필터 점검은 필수

 

에어컨 필터는 항균 필터라고 해서 자동차 내부의 보조석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각종 먼지와 유해가스를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시간이 지나면 각종 먼지와 이물질, 냄새의 주범인 곰팡이와 세균이 다량으로 자라기 때문에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년에 한두 번 필터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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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취 기능에 충실한 무향 타입의 방향제 활용 

 

자동차 냄새가 심할 경우, 평소 멀미를 느끼는 분들이나 아이들은 더욱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차 안의 퀴퀴한 냄새 때문에 방향제를 사용하지만, 인공적인 향이 부담스러워 방향제를 구비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향제 중에는 강력한 향 대신 탈취 기능에 충실한 무향 타입의 제품도 있어 향 부담 없이 냄새를 제거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활의 발견! 사과가 냄새를 흡수한다?

 

굳이 방향제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커피전문점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원두 찌꺼기를 망이나 종이컵 등에 담아 쏟아지지 않게 휴지로 막은 후 구석구석 놓아주세요.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습기를 제거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가 먹는 사과도 탈취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과 반쪽을 잘라서 하루 동안 차 안에 두면 담배 냄새를 사과가 흡수해 냄새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니 기억해두세요.

 

 

 <자동차 안의 찌든 냄새 없애는 TIP5> -세어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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