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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유리병에 머리 낀 고양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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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유리병에 머리 낀 고양이 구조

2016.09.05 06: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얼룩무늬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큰 위기에 처했다. 머리가 유리병이 끼고 말았다. 유리병 속에 맛있는 것이 있었고, 이 고양이는 병 속으로 머리를 집어넣은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병 속에 들어간 머리가 빠지지 않았고, 고양이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큰 위기에 처한 것이다.


지나가던 이들이 이 고양이를 목격했다. 그리고 작은 망치를 들고 고양이 구조 작업에 나섰다. 하지만 너무나도 위험한 상황이었다. 유리 파편이 고양이를 다치게 할 수도 있었다. 고양이 구조에 나선 이들은 세심한 손길로, 조심스럽게 망치질을 했다. 한 번, 또 한 번 그리고 마지막 망치질. 총 3번의 망치질 끝에 고양이는 자유를 찾았다. 새끼 고양이의 눈빛은 겁에 질려 있었고, 얼굴은 완전히 젖어 있었다.


이 영상은 아제르바이젠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고양이 구조 영상은 10만 회 이상의 클릭을 기록할 정도로 화제에 올랐다. 고양이를 구조한, 세심한 손길과 선한 마음에 많은 이들이 큰 박수를 보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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