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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7 전량 리콜 - 19일부터 교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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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7 전량 리콜 - 19일부터 교환 가능

2016.09.02 17:20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7 판매를 중단한다. 기존 구매자는 신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오후 서울 태평로 삼성전자 사옥에서 개최한 긴급 브리핑에서 "최근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소손 현상의 원인은 배터리 셀 자체 이슈로 확인됐다"며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판매를 중단하고 구입 시기와 상관 없이 갤럭시 노트 7 신제품으로 교환해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재 수급과 제품 준비에는 약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19일부터 제품 교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제품이 준비되기 전이라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9월 1일 현재 국내외 서비스센터에 총 35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는 100만대 중 24개가 불량인 수준이라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현재 고객 및 이동통신 사업자에게 공급된 물량은 250만대 규모다. 문제가 된 배터리는 10개 국가에 출하됐다.

 

 

삼성전자는 배터리 폭발 사고가 잇달아 일어난 갤럭시 노트 7에 대해 전량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진은 8월 1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 7 출시 미디어 행사 장면.  - 포커스뉴스 제공
삼성전자는 배터리 폭발 사고가 잇달아 일어난 갤럭시 노트 7에 대해 전량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진은 8월 1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 7 출시 미디어 행사 장면.  - 포커스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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