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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남은 떡을 말랑말랑하게 보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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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남은 떡을 말랑말랑하게 보관하려면?

2016.09.17 14:00

 

GIB 제공
GIB 제공

명절이라고 잔뜩 만들었지만 다 먹지 못해 남은 떡, 어떻게 보관할까요?

 

실온에 그냥 두고 하나씩 먹기에는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다음에 먹을 때에도 이대로 쫄깃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간직했으면 싶습니다. 그냥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다면 주목!

 

명절때 남은 떡을 다음에도 말랑말랑하게 먹고싶다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떡을 0~5℃인 냉장실에 보관하면 수분을 빼앗겨 떡이 딱딱하게 굳습니다. 떡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냉장실에 보관한 게 오히려 떡을 맛없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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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냉동실에 넣어두는건 왜 괜찮을까요? 냉장실과 달리 영하 20~30℃ 정도의 냉동실에 넣으면 수분을 빼앗기기 전에 얼어버립니다. 얼린 떡은 먹기 전 해동시키면 다시 말랑말랑한 상태로 돌아오면서, 처음처럼 쫄깃쫄깃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름에 지지거나 설탕을 첨가하면 떡이 딱딱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말랑말랑한 떡을 냉동보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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