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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더욱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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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더욱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2016.09.07 19:00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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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길고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반가운 계절이 찾아온 기쁨을 누리는 것도 잠시, 무더운 여름의 강한 자외선과 실내 에어컨 등으로 약해진 눈 때문에 안구 건조증의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약해진 눈은 환절기의 건조한 날씨와 함께 안구 표면에 건조함과 자극, 이물감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날씨나 계절과 관계없이 스마트폰, PC 등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을 가볍게 여기고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두통이나 시력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적절한 눈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해요!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은 눈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을 오랜시간 보고 있으면 눈이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 목과 척추에도 좋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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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책을 읽을 때는 눈을 자주 깜박이는 것이 도움이 되며, 오랜 시간 한 곳을 응시하였을 경우 눈에 잠시 휴식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을 멈추고 5분 이상 눈을 감거나 먼 곳을 응시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평소 생활하는 주변 환경을 점검하세요!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실내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하고, 충분한 수분 보충을 통해서 건조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경우는 보안용 안경을 착용하고, 콘택트렌즈 사용자라면 보관과 사용이 용이하고 위생적인 원데이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눈을 건조하게 하고 자극을 주는 아이 메이크업이나 염색약, 헤어드라이어 등의 사용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평소 눈이 많이 건조하다면 인공눈물을 점안해 주는 것이 좋지만, 방부제 성분이 들어간 인공눈물은 오래 사용할 경우 각막 손상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인공눈물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눈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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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치료를 통해 회복 할 수 있어요!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건조함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안구건조증은 그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눈 상태에 따라 알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를 미룰 경우 안구 표면에 상처가 생기고, 오염 물질이 쉽게 달라붙어 각막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만성 질환으로 단기간에 치료가 어렵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소중한 눈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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