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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먹은 음식 계산하는 ‘칼로리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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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먹은 음식 계산하는 ‘칼로리 계산기’

2016.09.15 07:34
GIB 제공
GIB 제공

고소한 기름냄새에 취해 꼬치전도 산적도, 동그랑땡도 몇 개 집어 먹었다. 그러자니 좀 아쉬워 송편도 좀 먹었다. 밥과 국, 반찬은 뭐 당연지사! 밥을 먹었으니 온 가족 둘러 앉아 후식으로 식혜 한잔에 과일로 마무리 했다. 명절에 흔히 겪는 식사패턴이라 딱시 이상할 것도 없는 식사, 그런데 이런 식사 한끼가 하루 권장 칼로리를 웃돌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꼬치전 1인분에 273kcal, 송편 1인분(약 5개)에 300kcal 등 명절음식은 주로 기름에 볶고, 지지는 등의 조리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음식에 비해 칼로리 부담이 높을 수밖에 없다. 하루 성인의 칼로리 권장량은 여성 2000kcal, 남성 2500kcal이다. 물론 체중에 따라 편차가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평균적인 수치! 명절의 경우 한끼 식사에 평균적으로 약 1473kcal를 섭취한다고 하니 명절이 지나고 나면 살이 찌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아니, 느낌이 아니라 당신은 정말 살이 찐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당신이 오늘 먹은 그리고 연휴동안 먹을 예정인 음식들의 칼로리를 계산하는 칼로리 계산기!
 


 

어떠한가? 숫자로 보니 더 확 와닿지는 않았는지. 명절에 먹은 음식을 살로 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운동 뿐이다. 아래는 운동별 칼로리 소모량을 정리한 것으로 1시간 지속할 경우 어느 정도의 칼로리가 소모되는 지 보여준다.

 

먹고 앉아 가만히 TV만 보지 말고 가족과 함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볍게 몸을 풀어 보는 것은 어떨까? 가족과 지내는 명절의 색다른 추억은 물론이고 살찌지 않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지름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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