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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스트레칭과 휴식으로 명절 증후군을 해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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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스트레칭과 휴식으로 명절 증후군을 해소하세요!

2016.09.18 10:00

 

GIB 제공
GIB 제공

명절 증후군이란 명절을 보내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육체적인 현상을 말합니다. 오랫동안 장거리 운전을 하거나 손님맞이로 눈 코 뜰새 없이 바빴던 주부들은 매년 명절 증후군을 호소합니다. 실제로 병에 걸린 것은 아니지만  ‘명절 지나면 누구나 그렇지’라며 가볍게 여기고 넘어갈 경우 만성피로나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일상 생활과 다른 긴 연휴로 인해 생체 리듬이 깨진 것도 명절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규칙적인 생활을 빨리 회복해 평소의 생활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자!

 

명절이 끝나면 손목터널증후군과 척추피로증후군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납니다. 오랜시간 한자세로 운전을 하거나 집안 일을 한 후에 많이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음식준비를 하는 중간중간 손목과 무릎, 허리 관절 등을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증후군을 날려버릴 요가>  -쉐어하우스 제공-

 

움직이지 않고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은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줍니다. 이렇게 경직되거나 늘어난 근육은 피로를 더하기 때문에 빨리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스트레칭이나 조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분이라면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에 자극을 주기 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세요.

 

● 규칙적인 생활로 돌아가 몸 상태를 회복하세요!

 

전문가들은 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해 ‘생활리듬을 원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생활리듬은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회복할 수 있는데요.

 

명절이 끝난 후 한동안은 야근과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자리 등을 피하고 기상시간을 철저히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낮에는 20~30분 정도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생활리듬 회복에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1시간 이상 낮잠을 잘 경우 밤잠을 설치게 하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저녁에는 일찍 들어와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가볍게 샤워를 하거나, 평소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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