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취업에 유리한 얼굴은?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6년 10월 19일 07:15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스코틀랜드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교의 데니스 닉슨 교수 팀이 9월초 학술지 플러스원에 실은 논문이 화제입니다. 위 사진은 논문 자료 중 일부입니다.


갸름한 얼굴을 가진 여성이 서비스 부문에 취업할 확률이 높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이런 외모 차별이 남성에게는 훨씬 약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120명의 실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8장의 남녀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떤 얼굴의 소유자를 고객 대면 서비스 부문(웨이터, 매장의 판매 직원)에 채용하겠냐고 물었습니다.


여성의 경우 한쪽은 갸름한 얼굴이고 오른쪽은 살이 조금 오른 모습입니다. 신체질량지수 BMI에서는 오른쪽 여성도 건강한 범위에 속합니다.


결론은 왼쪽 여성이 취업 확률이 훨씬 높았다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남성의 경우에는 이런 차별이 약했다는 점입니다. 얼굴이 통통하건 아니건 남성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통해, 외모라는 자산이 성별에 따라 불평등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고 자평하였습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6년 10월 19일 07:15 프린트하기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19 + 9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