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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자동차, 기적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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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자동차, 기적의 생존

2016.10.01 10: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시애틀에서 일어난 교통 사고 소식. 한 남자가 렌트한 무스탕을 몰고 달렸다. 시속 35마일의 규정 속도를 무시하고 시속 90마일(144km)로 질주했다. 빨간 무스탕은 미끄러졌고 전신주를 들이받은 후 산산조각이 났다.


행인들은 운전자가 죽었을 것으로 생각했다. 큰 충돌 후 차가 조각조각 났으니 사람이 살아남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 운전자는 아무 상처를 입지 않았다. 좌석 옆의 유리가 부서지지도 않았다. 그는 현장에서 구급대원에게 육안 검진을 받고 부상이 없음이 확인되었고 경찰을 그를 풀어주었다고 한다.


해외 네티즌들은 지난 주말 발생한 사고에서 생존한 운전자를 ‘죽지 않는 남자’ 또는 ‘실제 슈퍼맨’이라 부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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