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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발견된 인어? ‘진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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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발견된 인어? ‘진위 논란’

2016.10.08 20:1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영국 노포크의 바닷가 마을 야마우스에서 발견된 것은 인어일까. 해외 네티즌들을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현지 시각 4일 증거 사진과 영상이 SNS에 공개되었다. 곧바로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관심이 쏟아지면서 5일에는 그 소식은 영국 언론들의 주목도 받게 되었다.


사진과 영상에는 머리는 사람인데 물고기 꼬리를 갖고 있는 생명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때는 생명이 있었으나 촬영 당시에는 생명을 잃은 사체이다.


과연 전설 속에 등장하는 인어가 바닷가로 떠 밀려 온 것일까. 촬영 당시 바람과 파도가 거세다. 그리고 ‘인어’는 생명을 잃은 지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인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흥분하는 네티즌도 많지만 회의적인 반응도 심심찮다. 그들 네티즌들은 누군가 주목을 받기 위해 또는 인터넷 소동을 일으키기 위해 소품을 만들고 촬영을 기획한 것 같다고 말한다.


영국 노포크 해변 인어는 뜨거운 진위논란도 일으키고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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