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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원 짜리 의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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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원 짜리 의자 ‘눈길’

2016.11.08 08: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데이비드휴 사가 개발한 의자 ‘엘리시움 ’이다. 엘리시움은 ‘가장 행복한 순간이나 장소’를 뜻한다.


의자를 창안한 생명공학 박사 데이비드 위케트는 아무런 무게를 느끼지 않는 의자를 개발하겠다는 일념으로 10년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


의자 엘리시움의 가격은 2만 파운드이다. 우리 돈으로는 3천만 원에 가깝다.


의자는 자체가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다. 탄소 섬유로 제작된 초경량 골격과 언제나 힘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는 연결 부위 때문에 사람들은 무중력 상태처럼 느낀다는 설명이다. 앉아 있으나 뒤로 몸을 젖혔을 때나 공중에 뜬 느낌이라고 한다.


자동차 한 대 가격에 가까운 이 의자는 정말 값어치를 할까. 해외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크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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