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비행기에 거꾸로 매달려 ‘위기일발’

통합검색

비행기에 거꾸로 매달려 ‘위기일발’

2016.10.12 20:15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의 스카이다이버가 비행기에 거꾸로 매달리는 사고가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큰 위기를 겪은 남성은 마일스 데이셔. 그는 4천 회가 넘는 베이스점프와 7천 번 이상의 스카이다이빙을 경험한 베테랑이다. 전문가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일이 있다.


마일스 데이셔는 윙수트를 입고 소형 세스나 비행기에서 뛰어내렸다. 그런데 발부분이 비행기 발판에 걸리고 말았다. 남자는 강한 바람을 맞으며 거꾸로 날아갔다.


균형을 잃은 비행기도 돌기 시작했다. 마일스 데이셔 본인은 물론 비행기에 탄 사람들 모두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다.


놀라운 것은 다이버의 반응. 그는 아주 침착했다. 마음이 고요한 상태였다. 숱한 죽음의 고비를 넘긴 사람이니까 가능했을 것이다.


동료가 그의 윙수트를 비행기에서 떼어 내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순식간에 닥친 큰 위기를 다이버들이 침착하게 해결해 낸 것이다. 역시 강심장들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1 + 4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