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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지나고 급 추위, ‘전기요’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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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지나고 급 추위, ‘전기요’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2016.10.13 17:00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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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고생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추위로 벌써부터 콜록거리는 요즘이다. 기상청은 11월에는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겨울 추위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강추위를 다시 겪어야 한다니 벌써부터 마음이 조급해진다.

 

날이 추워지면서 선풍기는 잘 닦아 넣어두고, 이제 따뜻함을 더해줄 온열용품을 내어 놓을 차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점점 더 추워질 수록 진화하는 난방용품은 그 종류도 무척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초겨울부터 초봄까지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전기요’야말로 겨울철 대표 난방용품!

 

‘전자파 때문에 건강에 나쁘지 않을까?’, ‘세탁이 안되니 피부나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겠지?’ 등 선입견 때문에 쉽게 사용하기 어려웠다면 이제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좋겠다.

 

전기요를 고를 때 꼭 알아야 하는 똑똑한 선택기준을 알려줄테니까!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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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1: 전자파 안전성 인증여부 확인했나?

 

전기장판에서 흘러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전기요를 기피하는 현상도 있었다. 그 결과로 온수매트와 같은 상품이 나오게 된 것. 전자파란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전기장과 자기장 두 가지로 구성된 파동을 말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자파를 100%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체에 피해가 없도록 최소화 하는 방법은 있다.

 

전자파 관련 국내 대표 인증으로는 ‘EMC(EMI/EMS) 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등록필증’과 ‘EMF(전자기장환경) 인증’이 있다.  EMC 인증이란 국립전파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전자파 장애에 대한 필증이다. KC 안전인증과 동일하게 전자제품이라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전자파 등록필증으로 쉽게 말해 전자파로 인한 전자제품 고장의 위험성 인증을 말한다.

 

EMF 인증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전자파 수치가 전기장 10V/m 이하, 자기장 2mG 이하인 제품에 발행하는 ‘전자파 안심’ 인증 제도다. 세계보건기구와 정보통신부에서 권고하는 기준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EMC 필증과 달리 필증이 아닌 ‘선택적’ 인증으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저가 위주 제품을 살펴보면 EMC필증을 준수할 뿐 전자파 발생량에 있어 보다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EMF 인증은 받지 않은 제품들이 많다.

 

전기요의 경우 인체에 닿는 것인 만큼 전자파 발생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 문제이므로 EMF 인증을 받은 제품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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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2: 임산부나 아이, 노약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졌는지!

 

겨울은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환기도 어려워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전자파의 안전성과 함께,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아토피’, ‘비염’, ‘진드기’ 등 알레르기성 질환에 취약하지 않은 소재로 만든 제품인지도 따져보아야 한다. 생각해보라. 숙면의 기본은 편안한 잠자리인데, 매일의 잠자리에서 당신이 세균에 노출된다면 과연 그 제품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겠는지를.

 

대한 아토피협회나 FDA(식약처), 한국의류시험연구원 등에서 믿을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졌는 지에 대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영국 알레르기협회로부터 집먼지 진드기 감소효과를 인정받아 ‘BAF’마크를 획득한 제품들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니 평소 피부나 알레르기에 예민하지 않더라도 건강을 위해 이러한 부분도 놓치지 말고 꼼꼼히 체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시앙스닷컴(www.ciangs.com) 제공
시앙스닷컴(www.ciangs.com) 제공

●체크3: 위생을 생각한다면 ‘빨아쓰는 전기요’도 고려해 볼 것!

 

몇 년이고 내놨다가 다시 정리해두고를 반복하는 전기요는 사용할 때마다 찝찝한 기분이 없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겨울 시즌을 맞이해 유통가에서 관심을 모으는 제품은 바로 코드만 뽑고 그대로 빨래가 가능한 ‘빨아쓰는 전기요’ 다.

 

전 세계 42개국에 수출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기업인 이메텍의 전기요는 이탈리아 국민의 약 70% 가까이 사용할 정도로 상품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지난해 첫 홈쇼핑 론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완판을 기록하며 국내에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빨아쓸 수 있는 기능이다.

 

약 40도 정도의 물에 액체형 중성세제로 세척하면 되어, 항상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탁 및 보관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이메텍 전기요는 분리형 조절기를 사용하고 있다. 조절기는 1단계 미열(27~34도), 2단계 온열(35~40도) 설정이 가능하며 LED 창을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설정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력 사용량도 1인용과 2인용 각각 52와트(W)와 80와트(W) 정도로 매우 작아 경제성도 탁월하니 누진세 걱정까지 덜어낼 수 있다고!
 

 

나와 내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은 물론이고 위생면에서도 철저히 대비해야 하는 것은 기본 중 기본 일 것이다. 길고 긴 겨울, 편안한 숙면을 할 수 있도록 꼼꼼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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