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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탐사 로봇 만나고, VR로 우주여행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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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9일 09:00 프린트하기

‘2016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한빛탑 광장 주변에서 열린다. ‘과학과 문화의 융합! 미래를 엿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달 탐사 원년을 기념해 항공·우주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볼거리로 손꼽힌다. 달탐사관에서는 우주로켓 발사체와 달궤도선, 달탐사로봇 등 평소 보기 힘들었던 전시물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달의 중력을 느껴 보는 ‘월면걷기 체험’,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갈 때 느낄 수 있는 ‘중력가속도 체험’, 국제우주정거장 ISS와 똑같이 꾸며 놓은 ‘우주 생활관 체험’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우주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첨단 기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삼성 ICT 체험관에는 4D 체험시설이 설치돼 있어 마치 산악자전거를 타고 산을 오르거나 카누를 타고 바다를 누비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VR 카드보드를 직접 만들고, 이를 이용해 가상현실 속 우주를 여행하고 싶다면 ‘VR우주여행 체험’ 공간을 찾아가 보자.

 

이밖에도 실험을 하듯 요리를 만드는 ‘분자요리 만들기’와 생활을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만들어 뽐내는 ‘메이커페스티벌’, 춤추는 로봇을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로봇축제’는 물론 과학자들이 직접 강연하는 ‘X-STEAM’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 중 23일~25일에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세계과학문화포럼이 열린다.세계과학문화포럼에는 ‘우주항공 및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강연은 물론, 과학·공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전공진로 탐색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24일 월요일 10시 30분부터는 프랑스 우주 비행사인 장 자끄 파비에의 특별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프랑스국립우주연구센터의 장 자끄 파비에는 지난 1996년 발사된 우주발사선 'STS-78'을 타고 우주로 나가 약 17일 동안 생활하며 여러 미션을 실생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그는 이번 포럼 특별강연을 통해 우주에서 본 지구 이야기 등 우주인의 생활을 생생하게 들려 줄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홈페이지(www.djsf.kr)에서 확인하거나  042)250-17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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