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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바뀌었다? 청혼했더니 50kg 감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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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바뀌었다? 청혼했더니 50kg 감량해

2016.10.20 18:15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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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애머릴로에 사는 헤일리 스미스는 대학원생이던 2015년 7월 남자 친구로부터 청혼을 받았다. 신장 178cm이며 금발인 이 여성은 당시 체중이 125kg이었다. 사진 위는 약혼 이후에 촬영된 것이다.


헤일리는 자신의 약혼 사진을 본 후 펑펑 울었다고 한다. 그녀는 결심하게 된다. 날씬한 모습으로 결혼사진을 찍기 원했다. 그리고 불면과 통증과 불편 등을 감수해야 하는 비만 상태에서 벗어나 건강해지기로 마음먹었다.


맷 스미스와 헤일리 스미스는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렸다. 헤일리 스미스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끝에 50kg을 감량하게 된다. 그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사진 아래와 위의 신부가 동일 인물이라고 믿기 어렵다.


부부는 뉴질랜드로 신혼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한다. 헤일리는 1년 전만 해도 빙산 구경이나 등산 그리고 스노클링 등은 꿈도 꿀 수 없었던 신부가 운동을 즐기는 여성으로 변해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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