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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도 내 몸을 따뜻하게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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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4일 07:30 프린트하기

 

GIB 제공
GIB 제공

아침 저녁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때이른 가을 추위 때문에 방한, 보온 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핫팩, 난로, 전기매트 등의 방한 용품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직장에 있어야 하는 직장인들도 때이른 추위에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는 섭씨 20~22°C 정도이지만 실내 난방 온도 제한 정책이나 화재위험 등의 이유로 개인 난방 용품의 과도한 사용을 금지하는 건물이 많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규칙은 지키는 것이 맞지만, 체온이 따뜻하게 유지되지 않는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보온제품 무엇이 있으며,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 작지만 따뜻한 미니 보온 용품이 인기!

 

안그래도 좁은 사무실에 개인마다 난방용품을 설치하고 이용한다면 동선도 복잡해지고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사무실에서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저소음 난방용품이 인기입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원룸이나 소형 사무실 등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이 시리면 온 몸에 한기가 퍼집니다.  책상 아래에도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의 온풍기는 발을 따뜻하게 해 몸 전체를 훈훈하게 해 줍니다. 다른 사람의 동선에 방해되지 않기 떄문에 눈치보지 않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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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을 하지 않은 사무실은 손이 시려서 컴퓨터를 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춥다고 사무실에서 가죽 장갑을 끼고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을  따뜻한 제품들이 있죠!

 

사무실에서 주로 컴퓨터로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USB와 연결해 발열을 하는 보온용품입니다. 장갑, 실내화, 방석, 담요 등 다양한 제품들이 USB 온열 제품으로 출시되어 차가운 몸을 녹여줍니다.

 

손을 따뜻하게 감싸는 온열 장갑은 착용한 상태에서도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여 키보드를 조작할 수 있도록 손가락 부분만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USB 온열 마우스패드는 패드에 발열판이 들어있고 손을 감싸는 쿠션이 위에 달려 있어, 안에 손을 넣어 마우스를 조작하면 냉기로 굳은 손을 녹여줍니다. 실내화의 경우 앉아 있을 때는 발열 기능으로 따끈따끈 발을 지켜주고 USB 선을 분리하면 사무실에서 돌아다닐 때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실내 난방기기 사용,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

 

난방기기는 겨울에 실내 온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지만 휴대용 난로나 히터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 피부건조증을 악화시키거나 저온 화상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난방기기에 장시간 피부를 노출할 경우 피부의 혈관이 확장되고 늘어져 피부가 뱀껍질처럼 손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전기난로를 직접 피부에 노출하기 보다는 담요를 덮어 간접적으로 열기를 느끼고, 건조한 느낌이 든다면 로션을 발라 촉촉하게 보습을 유지해야 합니다.

 

 

GI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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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급적 거리를 두고 난방기기를 사용하고 핫팩은 장시간 붙이지 않도록 합니다. 히터를 사용할 때는 실내습도를 40~60%로 유지할 수 있도록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올려두면 도움이 됩니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피부가 너무 건조할 때는 미스트를 사용합니다.


이혜현 에디터

chi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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