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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달에 180개국 여행” 번개 속도 세계 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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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달에 180개국 여행” 번개 속도 세계 여행가

2016.11.12 09:01

 

팝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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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7월, 세계 여행을 시작한 한 여자가 있다. 미국 코네티컷 출신인 27살의 캐시 드 페컬이다. 그녀는 ‘가장 빠른 세계 여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196개 나라를 모두 방문하겠다는 것이 그녀의 목표다. 현재, 그녀는 180개 나라를 방문했다. 이제 16개 나라가 남았다. 이 속도라면, 그녀는 세계의 모든 나라를 가장 빠른 시간에 방문한 사람이 된다.


지난 15개월 동안 그녀는 여행 경비로 196,000달러를 썼다. 비행기 티켓 및 호텔 비용이 포함된 금액이다. 많은 돈을 썼지만, 그녀는 돈을 벌면서 여행을 한다. SNS를 통해 호텔 등을 홍보해주고 돈을 번다. 또 관광 회사 등에서도 지원을 받는다.


캐시 드 페걸은 현재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나라의 비자를 받는 중이다. 그녀는 한 나라에서 2~5일을 머물렀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과정을 SNS에 남겼다. 세계의 모든 나라를 밟겠다는 그녀의 목표는 무난히 달성될 전망이다. 이전 기록은 33살의 남자가 가지고 있다. 이 남자가 196개 나라를 방문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약 4년이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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