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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디자인’과 ‘라이카 카메라’ 담은 화웨이 신제품 '메이트9'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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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디자인’과 ‘라이카 카메라’ 담은 화웨이 신제품 '메이트9' 공개

2016.11.04 20:00

 

포커스뉴스 제공
포커스뉴스 제공

화웨이가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비공개 글로벌 런칭 이벤트에서 화웨이 '메이트(Mate) 9'을 공개했다.

 

4일 화웨이에 따르면 화웨이 메이트 9의 가격은 4G + 64GB 버전 699유로(88만5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스페이스 그레이, 문라이트 실버, 샴페인 골드, 모카 브라운, 세라믹 화이트 등 이다. 

 

아울러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으로 ‘포르쉐 디자인 화웨이 메이트 9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5.5인치 커브드 AMOLED 디스플레이에 그래파이트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1395유로(176만원)로다. 

 

메이트 9은 4000mAh 고용량 배터리에 슈퍼차지(SuperCharge) 충전 기술이 적용됐다. 전작 대비 50% 향상된 고속충전 기능으로 단 10분 충전으로 2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5단계 슈퍼 세이프(Super Safe) 보호 장치로 배터리 전압, 전류 및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배터리 효율을 유지한다.

 

이번 메이트 9 시리즈는 프리미엄 기린(Kirin) 960 프로세서와 화웨이 머신 러닝 알고리듬(Machine Learning Algorithm)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 18개월 이상 지속적인 사용 후에도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지원한다. 또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 버전의 벌칸(Vulkan) API 지원으로 그래픽 성능 최대 400% 향상됐다. 

 

카메라 기능도 강화했다. 메이트 9에는 라이카 듀얼 카메라의 향상된 2세대 모듈이 적용됐다. OIS 솔루션과 업계 최초 듀얼 카메라 픽셀 비닝(binning) 기술로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도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라이카 특유의 생생한 색감을 구현하는 12메가픽셀 RGB 센서가 장착됐다. 

 

메이트 9은 메이트 시리즈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5.9인치 FHD 디스플레이의 한층 편리하고 미학적인 외관을 갖췄다. 특히 총 15일에 걸친 50개의 특수 공정과 1시간 가량의 CNC 밀링 과정을 통해 제작된 고정밀 일체 메탈프레임을 적용했다. 

 

화웨이 메이트 9 시리즈는 중국을 비롯해 독일,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일본, 쿠웨이트, 태국, 폴란드, 프랑스에 1차 출시된다.  

 

이날 화웨이는 메이트 9과 함께 운동, 수면, 심박수 등 다양한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피트니스 트래커 화웨이 핏(HUAWEI FIT)도 선보였다.


리차드 위(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는 “화웨이 메이트 9은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을 총체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했다”며 “사용자들은 최상의 디자인과 직관적인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화웨이 메이트 9 모델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를 혁신해 디자인과 성능 측면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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