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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 틈타 북한 소행 추정 사이버테러…악성코드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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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 틈타 북한 소행 추정 사이버테러…악성코드 조심

2016.11.10 15:00

[그래픽] 해킹, 사이버, 범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틈타 북한의 소행으로 보이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이메일이 돌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4일 '우려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피싱 이메일을 열어보지 말라는 내용의 공지를 홈페이지 등에 게재했다.

해당 이메일은 지난 3일 오전 11시13분 국내의 한 북한 관련 단체 대표 명의를 가장해 만들어져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이메일에 심어진 악성코드에 감염될 시 '북한 해커의 좀비 PC'가 돼 개인정보 탈취나 DDOS(디도스)공격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해당 이메일에 심어진 악성코드를 분석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디도스 공격 등 다양한 목표로 이용될 수 있는 내용의 악성코드"라며 "관련된 제목의 이메일 등은 절대로 열어보지 않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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