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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재주는 넥슨, 재미는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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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재주는 넥슨, 재미는 삼성이?

2016.11.18 19:30

 

넥슨 PC온라인게임 부스의 모습 - 포커스뉴스 제공
넥슨 PC온라인게임 부스의 모습 - 포커스뉴스 제공

 

 

(부산=포커스뉴스) ○…재주는 넥슨, 재미는 삼성이?

넥슨 부스에 시연용 '갤럭시노트5' 스마트폰을 전량 공급한 삼성전자는 지스타 현장 최대의 이슈가 넥슨에 맞춰지자 수혜를 입는 분위기. 시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시연용 스마트폰은 가장 훌륭한 광고판이기 때문이다. 특히 대화면을 적용한 갤럭시노트5는 모바일 게임을 구동하기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다만 최신기종인 '갤럭시노트7'이 단종돼 더욱 아쉽다는 반응. 이외에도 삼성은 넷마블 등에 게이밍모니터 24인치와 커브드모니터 32인치를 제공하며 겜심(心) 공략에 나서고 있다. 

 

○…LG, "스마트폰에 밀린다고? 노트북도 변한다"

LG전자 역시 게이머들이 좋아할 만한 초경량 노트북 그램과 21대9 화면비의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를 전시하고 관심 끌기에 나섰다. 실제 행사장에서는 데스크톱이 아닌 노트북으로 '사이퍼즈'와 '던전앤파이터' 게임대회를 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김샌 지스타, 이유는 "엔씨소프트가 없어서…"

이번 지스타는 국내 게임시장의 한축인 온라인 게임이 대거 빠지면서 관심이 급격히 떨어졌다는 평가다. 지난 해 호화로운 부스를 차렸던 엔씨소프트 등이 일찌감치 참가를 포기. 지스타에 나온 일부 온라인 게임사들도 전시장 한편에 부스가 마련되거나 전시장 중간을 잇는 복도에 게임이 전시되는 등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지 못했다는 평가다.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6'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커스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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