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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전 수상작] 마치 목성같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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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전 수상작] 마치 목성같지만 사실은...

2016.12.15 07:30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전 제공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전 제공

[제13회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전 수상작]

SF의 한 장면으로 착각했다
정상에서 바라본 저녁 노을(황준혁, 일반부 바이오예술상)


처음엔 목성 위성 가니메데에서 바라본 목성인가 했다. 태양이 한껏 부풀어 화성 궤도까지 삼키고, 소행성대 언저리까지 진출했다. 강렬한 태양풍이 가스 물질을 사진 오른쪽으로 밀어낸다. 목성 역시 가까워진 태양의 열기를 견딜 수 없다….는 무슨. 이 작품은 쥐의 난소를 전계방사형 주사전자현미경(FE-SEM)으로 4500배 확대한 모습이다.

 

 

※ 편집자 주
국제바이오현미경사진전은 충청북도와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충북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충북대 의과학연구정보센터가 주관했다. 동아사이언스는 미디어 후원으로 참여했다. 더 많은 수상작은 http://www.osong-bi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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