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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으로 데웠다…벤츠 오픈탑 'C200 카브리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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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으로 데웠다…벤츠 오픈탑 'C200 카브리올레'

2016.12.05 17:00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4인승 오픈탑 모델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를 5일 출시했다.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는 더 C-클래스 최초의 오픈탑 모델로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후, 2016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소개한 바 있다. 더 C-클래스 쿠페를 기반으로 하며, 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인 순수미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감성과 뚜렷한 개성이 돋보인다.

외관은 감성 충만한 라인과 단단한 자태로 완성됐다. 크롬핀 장식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 세단 모델 보다 낮게 위치한 스포츠 서스펜션, 돌출형 테일파이프와 뒷 범퍼의 바디 컬러 인서트, 양 측면의 공기 배출구의 조합으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연출한다.

실내에도 AMG 인테리어 라인이 적용돼 하단이 편평한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트림, AMG 스포츠 페달이 탑재됐다.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신 자동 9단 변속기 9G-TRONIC,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돼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하기도 한다. 최고 출력은 184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30.6㎏·m이다. 

신형 C 200 카브리올레에는 쾌적하고 안전한 오픈 주행을 돕는 혁신 기술 에어캡(AIRCAP®)과 에어스카프(AIRSCARF®) 기능이 적용되기도 했다.

에어캡(AIRCAP®)은 오픈 주행 시 강풍을 막아주고 따뜻한 공기를 유지시켜 겨울철에도 승객들의 안락함과 쾌적함을 향상시켜준다. 시속 160㎞/h 이상 고속 주행 시에도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오픈 주행 중에도 앞뒤 좌석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에어스카프(AIRSCARF®)는 시트 상단 부분에 히팅팬을 장착해 오픈 주행 시에도 운전자와 동반자의 머리·목 부위를 따뜻한 공기로 감싸주는 역할을 한다. 바람의 세기는 센터 콘솔에 위치한 버튼을 사용해 3 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차량의 주행 속도에 따라 풍향의 세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블랙, 다크 브라운, 다크 블루, 다크 레드 색상의 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소프트탑은 풍절음과 주행 소음을 현저히 줄여준다.

이밖에도 프리-세이프®(PRE-SAFE®)와 주의 어시스트 졸음 방지 시스템, 충돌 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LED 하이퍼포먼스 헤드램프 등이 기본 장착돼 안전성을 높였다.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의 판매가는 62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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