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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판매 전년比 15.8%↓ '한파'…E클래스·5시리즈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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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판매 전년比 15.8%↓ '한파'…E클래스·5시리즈 '선전'

2016.12.06 14:30

BMW 7세대 뉴 5시리즈. - BMW코리아 제공
BMW 7세대 뉴 5시리즈. - BMW코리아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수입차 시장이 대내외 악재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수입차중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상대적으로 연말 경쟁에서 접전을 펼치는 양상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1월 한달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6.1% 감소한 1만9,361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2만2,991대 보다 15.8% 감소했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판매는 205,162대로 전년에 비해 6.5%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724대, 비엠더블유 5,340대, 렉서스 1,167대, 토요타) 870대, 포드 853대, 미니 792대, 랜드로버 771대, 크라이슬러 601대, 닛산 594대 등 으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1,330대), 비엠더블유 520d(1,143대), 비엠더블유 520d xDrive(798대)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 14,453대(74.7%), 일본 3,325대(17.2%), 미국 1,583대(8.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0,352대(53.5%), 가솔린 7,023대(36.3%), 하이브리드 1,858대(9.6%), 전기 128대(0.7%) 순이었다.


KAIDA 윤대성 전무는 “11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으로 전월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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