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해외시장 쌩쌩' 아우디, 11월 글로벌 판매량 전년比 4.3%↑

통합검색

'해외시장 쌩쌩' 아우디, 11월 글로벌 판매량 전년比 4.3%↑

2016.12.15 18:30

 

아우디 A5와 Q2 모델(왼쪽부터). - 아우디 코리아 제공
아우디 A5와 Q2 모델(왼쪽부터). - 아우디 코리아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달 아우디의 글로벌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5만4050대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유럽에서 출시한 아우디 Q2, A5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유럽 지역의 판매량은 6만8200대를 기록, 9.5% 증가했다. 이외에도 북미 지역에서는 3.6%,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0.8% 증가를 나타냈다. 이로써 올해 11월 말까지 누적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71만3900대를 기록하게 됐다.

디트마 포겐라이터(Dietmar Voggenreiter) 아우디 AG 마케팅 겸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올해 유럽 지역이 아우디의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됐다"며 "유럽에서 아우디 Q2의 판매량 증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향후에도 소형 SUV가 유럽에서의 판매 성장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 아우디 A5 쿠페는 유럽지역 판매량이 2배로 증가하며 11월에 약 1130대를 기록했다. 뉴 아우디 A4도 변함없이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며 1만2200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1.6%나 판매가 늘었다. 아우디 스포츠(Audi Sport)의 R8의 판매량 또한 27% 성장한 1370대를 나타냈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0 + 2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