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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국내 해돋이 명소는 어디?…미리 예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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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국내 해돋이 명소는 어디?…미리 예약하자

2016.12.23 16:00
경북 포항 호미곶. - 참좋은여행 제공
경북 포항 호미곶. - 참좋은여행 제공


 

새해를 앞두고 국내 해돋이 명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여행사 참좋은여행이 공개한 국내 해돋이 명소를 소개한다. 먼저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울산 간절곶이다.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의 아침이 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해돋이를 관람하기 좋은 명소다.

이곳에서는 매년 12월 31일 해맞이 축제를 연다. 해돋이 명소인 간절곶 등대는 관리자에게 문의하고 방문 기록만 남기면 오를 수 있다. 등대에 올라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새해 소원을 빌어보면 어떨까.

국내 내륙 최대 동쪽에 위치한 경북 포항 호미곶은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다. 광장에 있는 바다와 육지에 화합의 의미를 담은 '상생의 손'은 유명 포토존 가운데 하나다. 해돋이를 즐긴 뒤 인근에 경상북도기념물 제 39호로 지정된 호미곶등대와 국립등대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것도 추천하는 일정이다.

해넘이와 해맞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도 있다. 31일 전남 진도에서 일몰을 감상한 뒤 다음날 여수에서 새해 일출을 감사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오동도, 거북선 대교, 하멜등대 등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도 위치해 있다. 새해 아침은 여수 유명 굴떡국으로 시작하고 점심은 벌교에서 꼬막 정식을 즐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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