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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 이끈 양은진 극지연 책임연구원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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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 이끈 양은진 극지연 책임연구원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2016.12.29 07:00

극지 분야 국제공동연구를 주도한 양은진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48·사진)이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2016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 포상 수여식을 경기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열고 과학기술인 97명과 3개 기관에 훈장과 포장을 수여했다.
 

양 연구원은 7개국이 참여한 북극해 국제공동연구를 주도해 한국이 북극 이사회 정식 옵서버 및 태평양 북극그룹(PAG) 의장국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근정포장은 △부작용을 최소화한 항암제를 개발한 김종승 고려대 교수 △새로운 항암제·관절염 치료제 등을 개발한 이희윤 KAIST 교수 △생산비용을 32% 줄인 기계화 농법을 개발한 최용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관이 받았다.
 

과학기술포장은 △지능형 조향장치 국산화에 성공한 송준규 만도 수석연구원 △과학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한 김제철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수상했다.
 

연구소기업 ‘콜마BH’를 통해 역대 최고 기술료 확보 성과를 낸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과 KAIST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포장 수상자. (왼쪽부터) 김종승 교수, 이희윤 교수, 최용 연구관, 송준규 연구원, 김제철 연구위원.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포장 수상자. (왼쪽부터) 김종승 교수, 이희윤 교수, 최용 연구관, 송준규 연구원, 김제철 연구위원.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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