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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 규모 5.7 지진…캘리포니아서도 여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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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주 규모 5.7 지진…캘리포니아서도 여진 발생

2016.12.29 12:00

 

28일 오전 12시 18분쯤 미국 네바다 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 미국 지질조사국(USGS) 제공
28일 오전 12시 18분쯤 미국 네바다 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 미국 지질조사국(USGS)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미국 네바다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인접 지역인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당국이 피해 규모 확인에 나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 등 복수매체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호손 지방에서 이날 오전 12시 18분쯤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의 진원지는 네바다주 호손에서 서남서쪽으로 29㎞ 떨어진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8.2㎞다. 

 

지진에 따른 떨림은 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까지 느껴졌다. LA타임스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의 경계에 위치한 타호 호와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 등에 까지 영향이 미쳤다"고 전했다.
 

최초 지진 발생 이후 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선 규모 2.5~5.6 사이의 여진이 잇따르고 있다. USGS에 따르면 여진은 현재 10여차례 이상 확인됐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 비상 당국은 "현재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중이다. 심각한 인명 피해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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