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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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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2일 17:3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2016년 12월 31일 호주에서 촬영된 사진이라고 한다. ‘새해 이브’ 즉 새해 바로 전날이다. 한 남자가 길바닥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남자는 술 가게가 문을 닫기 직전에 맥주를 구입했다. 그런데 너무 서둘렀을까. 그만 맥주를 떨어뜨려 버렸다. 맥주가 다 터졌다. 마실 수 없게 되었다. 이제 홍차를 마시면서 파티를 해야 하는 것일까.


남자가 눈물을 쏟는다. 볼수록 슬프고도 웃긴 장면이라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누린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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