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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거대 민물 물고기 ‘소셜 미디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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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2일 06: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나일 퍼치(nile perch)라는 물고기이다. 담수어이다. 아프리카의 콩코강, 나일강, 니제르강 등에 사는 민물고기로 농어목에 속한다.


최대 2미터까지 자라며 200kg이 넘는 것도 발견된다. 사진은 거대한 나일 퍼치의 모습을 담은 것인데 한 리조트 홈피에 공개되면서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제의 사진으로 떠올랐다.


현지 주민들에게는 이 물고기는 중요한 식량원이다. 또 돈벌이의 수단도 된다. 또 서양인들은 아프리카 나일 퍼치를 잡으며 스포츠 낚시를 즐긴다. 경험자들은 청새치 등을 잡을 때와 비슷한 정도로 힘이 들고 쾌감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한편 나일 퍼치는 악명도 높다. 원래 서식지가 아닌 강이나 호수에 버려지면 기존 물고기를 잡아 먹어먹으며 생태계를 파괴시킨다. 물론 나일 퍼치만 비난할 것은 아니다. 이 물고기는 타의에 의해 즉 사람에 의해 옮겨지기 때문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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