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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반려견을 키우며 몰랐던 비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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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9일 09:00 프린트하기

 

 

 

 

 

 

 

 

 

 

 

 

 

 

 

 

 

 

 

 

동상이몽? 함께해서 너무나 좋지만 가끔씩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무심한 주인이 되기 싫어 여러가지 관찰을 해보았지만, 그래도 간파하기 어려운 것이 반려견의 마음입니다. 지금부터 공개하는 5가지 비밀은 이러한 고민을 함께 가지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한 하나의 팁입니다. 반려견의 마음을 잘 파악해서 더욱 탁월한 우정을 나눠보자구요!

 

 

Q1. 우리 개가 자꾸 남의 개의 엉덩이 냄새를 맡아요.

 

개의 후각은 사람보다 1만 배나 좋습니다. 감각 중 50%이상을 후각에 의지한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낯선 개를 만날 경우 또한 후각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익힙니다. 아마도 반려견과 함께하시는(혹은 함께하셨던)분이라면 개들이 서로의 엉덩이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 광경을 보셨을 겁니다. 아니,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하나~당황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사람으로 치면 악수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다른 개가 자신의 냄새를 맡을 때 가만히 있는 것은 그들 사이의 일종의 '매너'인 것이죠!

 

 

Q2. 잠을 잘때 자꾸 깨는데 어떻게 하면 숙면을 유도할 수 있죠?

 

수면의 종류는 깊은 잠이라 부르는 '렘(REM)' 수면과 얕은 잠인 '비렘수면'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는 주로 비렘수면을 취하는 동물입니다. 개가 렘수면으로 잠을 자는 시간은 전체 생애에 6%에 불과합니다.

 

 

Q3. 자꾸 양말을 숨겨서 외출 할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개는 원래 무리지어 사는 동물로 분리를 경험할 때 큰 불안을 느낍니다. 주인의 양말을 숨기거나 물건을 물어뜯는 등의 문제행동도 바로 이러한 분리불안에서 기인합니다. 외출 15분 전에 장난감을 주고, 돌아와서 회수하는 방법으로 행동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Q4. 우리 개는 공만 보면 사냥꾼이 됩니다.

 

이는 야생에서 사냥을 하던 습성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먹이로 생각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쫒는 것이죠. 반면, 맹렬하게 공을 쫒기도 하지만 숨기거나 땅에 파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사냥감을 자신의 보금자리에 갖고 돌아오는 습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Q5. 집안에 가구며 물건이 남아나질 않아요! 온갖 물건들을 물어 뜯습니다.

 

개의 씹는 행동은 탐색이나 놀이와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밝은 색일수록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주로 흰색 물건이 산산조각 난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들면 활동성이 떨어지고 호기심이 적어져서 씹는 행동도 줄어듭니다.

 

소중한 우리의 반려견, 단순한 행동 뿐 아니라 속마음까지 헤아리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이미지출처: GIB

 

 

 


김효정 에디터

myomyom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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