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성유리, 악플러와의 전쟁 선포…"더이상 묵과 않겠다"

통합검색

성유리, 악플러와의 전쟁 선포…"더이상 묵과 않겠다"

2017.01.27 16:58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배우 성유리가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 포커스뉴스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배우 성유리가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19일 "최근 성유리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비방을 임삼는 악플러에 명예 훼손 및 모욕죄, 허위사실 유포죄를 물어 경찰 고소했다"고 밝혔다.

성유리가 이번에 고소한 악플러는 관련 기사와 특정 온라인 사이트,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오랜기간 상습적으로 성유리에 대한 비방글을 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성유리 측은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해 온라인상에서 부정적 여론을 조성해왔다. 또한 성유리와 가까운 지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으로 이어져 정신적인 피해를 줬다. 이같은 행위는 최근까지도 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고소를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간 성유리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으로서 악성 댓글을 감수할 부분으로 생각하고 인내했다. 그러나 그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집요해져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회사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소속 배우에게 피해를 주는 악플러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이어갈 것이며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9 + 5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