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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분자생물학회 신임 회장에 유영숙 KIST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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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0일 12:00 프린트하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유영숙 KIST 분자인식연구센터 책임연구원(前 환경부 장관)이 국내 바이오 분야의 대표 학회 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의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유 회장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1990년부터 KIST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생체대사연구센터장과 생체과학연구본부장, 연구부원장을 맡았고 2011~2013년 제14대 환경부 장관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기후변화센터의 공동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1948년 설립)와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1967년 설립)를 통합해 2010년 설립됐고, 현재 1만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오는 5월 19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생명을 위해 협력하는 하나 된 팀(COoperative One team for Life·COOL)’을 주제로 ‘KSBMB 국제학술대회 2017’을 개최한다. 24개 세부 분야에 3000여 명의 국내외 과학자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200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아다 요나스 이스라엘 바이츠만 과학연구소 박사와 200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팀 헌트 영국 프랜시스크릭연구소 박사,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등 80여 명이 강단에 오른다. 유 회장은 “세계적인 석학들과 회원들 간의 활발한 연구 정보 교류를 통해 학회가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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