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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석학 한 자리에…한림원, 신입 정회원 31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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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석학 한 자리에…한림원, 신입 정회원 31인 영입

2017.01.24 18:00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공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공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17년도 신입 정회원 31인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인 박태현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를 개발한 오준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등 공학부 11명과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 박창범 고등과학원 물리학과 교수 등 이학부 7명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홍윤철 서울대 의대 교수 등 의약학부 7명, 사동민 충북대 환경생명화학과 교수 등 농수산학부 5명, 김영배 KAIST 경영대 교수 등 정책학부 1명이 한림원 신입 정회원에 선정됐다.
 

한림원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17년도 신년하례식 및 신입회원 회원패 수여식’을 개최한다. 신년하례식은 한림원 이무근 이사장과 이명철 원장 등 한림원 석학들을 비롯, 국내 과학기술계 인사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과학기술 발전과 기초과학 진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림원이 발간하는 ‘석학, 과학기술을 말하다’ 시리즈 3권의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최홍식 농수산학부 종신회원(부산대 명예교수)이 지은 제24권 ‘김치 100그램의 행복 : 김치, 과학에 건강을 더하다’와 최의소 공학부 종신회원(고려대 명예교수)이 지은 제25권 ‘모르고 먹고 알고 버리는 물’, 임한종 의약학부 종신회원(고려대 명예교수)가 지은 제26권 ‘열대병과 소외열대병’ 등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세계 의학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한국과학기술한림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공동 국제심포지엄’도 열린다. 
 
이 원장은 “올해도 과학기술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석학들이 신입회원으로 영입됐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림원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7년도 한림원 신입 정회원 31명 명단

▲정책학부 김영배(KAIST) ▲이학부 김범식(고등과학원), 박태성(서울대), 최기운(기초과학연구원), 박남규(성균관대), 김진수(기초과학연구원), 조윤제(포항공대), 박창범(고등과학원) ▲공학부 박홍근(서울대), 손훈(KAIST), 김광용(인하대), 오준호(KAIST), 이관수(한양대), 이병주(포항공대), 황현상(포항공대), 박주현(영남대), 최양규(KAIST), 김철희(인하대), 박태현(서울대) ▲농수산학부 사동민(충북대), 김인호(단국대), 배승철(부경대), 김혜영(연세대), 김경욱(서울대) ▲의약학부 홍윤철(서울대), 양한광(서울대), 이명식(연세대), 장성호(영남대), 배석철(충북대), 이호영(서울대), 배용철(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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