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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한국서 촬영한다…마블, 한국 로케이션 및 추가 캐스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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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7일 19:36 프린트하기

 

'블랙 팬서' 한국서 촬영한다…마블, 한국 로케이션 및 추가 캐스팅 발표 - (주)동아사이언스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2018년 2월 개봉 예정인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Black Panther)'가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한국에서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 촬영이 진행되는 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은 두 번째다.

마블은 26일(현지시간) '블랙 팬서'의 모든 배역에 대한 캐스팅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애틀랜타와 한국에서 촬영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여 한국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블랙 팬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의 3단계 중 6번재 작품이다. 앞서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영웅인 블랙 팬서가 주인공이며 '시빌워' 직후의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금속이자 희귀한 자원인 비브라늄의 산지인 아프리카 와칸다의 국왕인 블랙 팬서가 이를 노리는 외계의 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마블은 △맨 에이프 역에 윈스톤 듀크 △아요 역에 플로렌스 카숨바 △엔조부 역에 스털링 K. 브라운 △킹 트차카 역에 존 카니 △알려지지 않은 배역에 레티티아 라이트를 캐스팅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마블은 △블랙팬서 역에 채드윅 보스만 △에릭 킬몽거 역에 마이클 B. 조던 △나키아 역에 루피타 니옹고 △오코예 역에 다나이 구리라 △주리 역에 포레스트 휘태커 △라몬다 역에 안젤라 바셋 △특별출연에 스탠 리 등이 캐스팅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마블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2014년 3월부터 4월까지 서울의 마포대교, 디지털미디어시티, 청담대교, 강남대로, 강남구 탄천 주차장, 문래동 철강거리, 경기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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