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포토저널리즘] 극적인 빈부 격차 사진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7년 02월 02일 13:5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가 ‘백문이 불여일견’임을 입증했다. 부의 불평등을 백 마디 말이 아니라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입증해낸 것이다. 그는 빈부가 극단적으로 선명하게 갈리는 곳들을 찾아 드론으로 영상화했다.


맨 위는 남아프리카 더반에 있는 골프장과 이웃 마을 풍경이다. 왼쪽 골프장은 쾌적하고 한적하다. 사람들이 즐겁게 골프를 치고 여유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공간일 것이다. 오른쪽에는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왼쪽은 초록색 땅이고 오른쪽은 황토색 땅이다. 한쪽은 풍요롭고 한쪽은 팍팍하다.


두 번째 사진은 멕시코시티에서 촬영했다. 세 번째는 나이로비다. 한쪽은 세련된 현대식 집들이 있는데 다른 쪽에는 낡고 허름한 거주 시설이 빽빽하다.


사진이 주는 충격은 강렬하다. 단 하나의 선을 기준으로 한쪽은 부를 누리고 다른 쪽은 가난에 짓눌려 있다. 이런 빈부 격차는 해결될 수 없을까. 사진작가 조니 밀러가 묻고 싶은 질문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7년 02월 02일 13:50 프린트하기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4 + 10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