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4일 날씨] 봄의 시작 '입춘(立春)'…추위 다소 풀려

통합검색

[4일 날씨] 봄의 시작 '입춘(立春)'…추위 다소 풀려

2017.02.03 18:00

'오늘은 입춘' 

(서울=포커스뉴스) 봄의 시작을 알린다는 '입춘(立春)'인 4일은 전국적으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낮부터 전남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중부지방에는 눈 또는 비가 예상된다.

이날 밤부터 다음날(5일) 낮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청 북부지역이 3~10㎝가 되겠다. 강원산지는 특히 많은 눈이 내려 20㎝ 이상 쌓일 전망이다.

서울·경기와 충남, 충북 남부, 경북 내륙, 강원 동해안, 서해 5도는 1~5㎝가 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경남, 제주도, 울릉도·독도가 10~30㎜로 예상되며, 중부지방, 전북, 경북, 서해5도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도에서 13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국외에서 유입된 대기오염물질이 국내에 정체하고 축적돼 오전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전남, 경남지역은 비로 인한 세정효과로 인해 오후에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0.5~1m, 먼바다는 0.5~2.5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0.5~1.5m, 먼바다는 0.5~2m로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부터 다음날(5일)까지 중부내륙에 많은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낮아 도로가 결빙되겠으니 시설물과 교통 및 보행자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 지역별 날씨

    2월 4

    (토요일)
  • 서울
    흐려져 비 또는 눈
    -2~6℃
    강수 확률 10~70%
  • 춘천
    흐려져 눈
    -6~5℃
    강수 확률 10~60%
  • 강릉
    흐려짐
    2~12℃
    강수 확률 10~30%
  • 대전
    흐려져 비 또는 눈
    -3~7℃
    강수 확률 20~70%
  • 청주
    흐려져 비 또는 눈
    -3~6℃
    강수 확률 20~70%
  • 대구
    흐려져 비
    -1~10℃
    강수 확률 20~70%
  • 전주
    흐려져 비
    -2~8℃
    강수 확률 20~80%
  • 광주
    흐리고 오후에 비
    1~9℃
    강수 확률 30~80%
  • 부산
    흐려져 비
    4~12℃
    강수 확률 20~60%
  • 제주
    흐리고 오후에 비
    6~12℃
    강수 확률 30~80%
  • 울릉·독도
    흐려짐
    5~10℃
    강수 확률 10~30%
자료: 기상청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7 + 6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