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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자상거래 전환 완료…소셜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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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3일 19:30 프린트하기

포커스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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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쿠팡은 음식점이나 지역별 할인 쿠폰 등 로컬(local) 상품의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쿠팡의 마지막 남은 소셜커머스 서비스도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쿠팡은 2010년 지역상품, 공동구매 형태의 소셜커머스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로켓배송과 함께 이커머스(E-commerce, 전자상거래)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해당 기간 동안 로켓배송을 포함한 쿠팡의 이커머스 사업은 2400% 이상 성장했다. 약 1500개에 불과했던 상품 판매 가짓수는 현재 약 3000만 개로 늘었다. 판매량도 빠르게 늘어 지난해 전체 출고 상품 수는 4억5000만 개를 넘어섰다.
 
나비드 베이세 쿠팡 이커머스 담당 부사장(SVP, Senior Vice President)은 “이커머스 전환이 완료돼 기쁘다. 소비자들이 쿠팡의 로켓배송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쿠팡이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기업으로 자리 잡게 됐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쿠팡직구와 여행 서비스, 로켓페이 등에서도 기술을 이용해 더 많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쿠팡은 지역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계약 기간과 사용 기간이 남아있는 상품은에 대해 각각 만기까지 판매와 사용을 보장한다. 로컬 사업을 담당하던 소속 직원들은 다른 업무로 전환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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