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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연상시키는 용암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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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9일 23: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지질조사국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이미지다. 용암이 굳어 형성된 지대다. 그런데 이 사진은 무서운 지옥도를 떠올리게 한다.


바닥에 사람들의 몸이 엉겨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붉은 불길이 타오르는 구멍으로 빠져드는 것 같다. 죄악을 저지른 자들의 최후인가.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공포스러운 상상에 빠져들게 된다.


이 사진은 미국 하와이 카모쿠나 서쪽 지대에서 촬영된 것이다. 용암이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습으로 굳었다. 뛰어난 예술가가 기획한 정교한 조각 작품처럼 보이기도 해서 놀랍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의 이미지로 떠올랐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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