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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하는 10살 아들의 사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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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하는 10살 아들의 사진 ‘눈물’

2017.02.28 09: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지난 22일 미국 텍사스에 사는 여성 제시카 미딩어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이미지다. 해외 네티즌들은 물론 폭스 뉴스 등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 아이는 드레이크. 10살에 불과한데 2012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으면 현재 그 병과 두 번째 투병 중이다. 드레이크는 사진 속에서 고통을 겪는 것 같다. 힘이 없어 기대었다.


사진은 모든 것을 다 말해준다. 아직 어린 아이는 뼈밖에 남지 않았다. 아이에게 콩 한 알도 물 한 모금도 먹기 힘들어 한다. 혼자 자다 죽을 것 같다며 공포감을 호소하니 엄마가 함께 자야 한다. 또 하루에 44 알의 약을 먹어야 한다. 11살 생일을 맞지 못할 것 같다고 자주 말한다고 한다.


드레이크의 사연의 알려지면서 응원의 메시지가 폭주했다. 또 아이의 병원비에 쓰라며 기부하는 사람들도 그 수가 엄청나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유케어링’에서 1억 원(우리 시간 26일 오후 현재)이 훨씬 넘는 모금액이 모였다.


엄마가 공개한 10살 아들의 사진은 눈물과 응원의 마음을 동시에 낳은 셈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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