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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뒀지...스마트폰 분실 걱정 덜어주는 ‘위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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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뒀지...스마트폰 분실 걱정 덜어주는 ‘위치’ 개발

2017.02.27 14:00

한양대가 개발한 분실 예방 스마트 기기
한양대가 개발한 분실 예방 스마트 기기 '위치'. - 한양대 제공

가만히 집에 있다 문득 스마트폰이 어디에 있는지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설상가상으로 스마트폰이 무음 상태라면 찾는 건 더 곤혹스러운 일이다.

 

한양대와 한양대 기술지주회사 ‘우양코퍼레이션’은 분실물 발생을 예방고 탐색을 돕는 스마트 기기 ‘위치(Wichi)’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 스마트키와 비슷한 모습의 제품을 분실이 우려되는 가방이나 노트북 등 물품에 부착해 사용한다. 스마트폰과 기기는 블루투스로 연결한다.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스마트폰 어플레케이션 속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서 소리와 불빛이 나와 물건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 물건이 10m 이상 먼 거리에 있을 땐 스마트폰 지도에 물품이 놓여있던 마지막 장소를 표시해준다.

 

스마트폰 분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물건을 찾을 때와 반대로 기기의 버튼을 누르면 무음 상태로 설정된 스마트폰이라도 알람이 울리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한양대는 위치를 2017년 입학하는 서울캠퍼스 신입생 전원에게 무료로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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