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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날씨] 포근한 날씨 '주춤'…일부 지역엔 눈·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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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날씨] 포근한 날씨 '주춤'…일부 지역엔 눈·비 예상

2017.03.01 20:00

마스크 착용한 시민 

(서울=포커스뉴스) 목요일인 내일(2일)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저녁 사이에 강원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강원도와 경북북부산지에도 다소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오늘(1일) 밤부터 내일 사이에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요구된다.

예상 적설량은 내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강원도와 경북북동산지, 제주도산지가 1~5㎝, 경기동부와 충북북부, 전라동부내륙, 경남북서내륙이 1㎝ 내외가 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 저녁부터 내일 저녁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제주도, 울릉도에 5~30㎜의 비가 내리겠다. 그밖의 지역은 5~10㎜가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2도가 되겠다.

전날까지 포근하던 기온은 이날 낮부터 차차 떨어져 춥겠으며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요구된다.

전국이 비로 인한 세정효과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보이며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5~4m, 먼바다에서 2~4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1~3m, 먼바다는 2~4m로 높게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0.5~4m, 먼바다는 1~4m로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동해안 너울로 인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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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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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 확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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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 확률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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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리고 비 또는 눈 후 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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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 확률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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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리고 비 후 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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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 확률 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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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 확률 20~70%
  • 제주
    흐리고 비 또는 눈 후 갬
    5~6℃
    강수 확률 20~60%
  • 울릉·독도
    흐리고 비 또는 눈
    4~5℃
    강수 확률 60~80%
자료: 기상청

 



강영은 기자kang@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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