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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 다니는 여성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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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 다니는 여성 조종사

2017.05.28 09: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캐나다의 토론토 선 등 해외 언론의 조명을 받은 파일럿 여행가의 사진들이다. 주인공 에세르 악산 에르도건은 네덜란드에서 자란 31살 여성은 이미 결혼을 했고 터키 페가수스 항공의 파일럿이다. 그녀는 보잉 737기를 조종한다고 스스로 소개한다. 유럽 각지와 중동을 주로 다니는 그녀는 여행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인기가 높다.


에세르 악산 에르도건은 어릴 때부터 비행기 조종사가 꿈이었다고 하며 워낙에 톰보이여서 F16 등 전투기 조종을 원해왔지만, 전쟁과 살상에는 반대하기에 여객기 조종사로 타협을 봤다고 한다.


그녀는 직업과 취향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직장인이다. 돈을 벌면서 세계 여행을 다니는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는 한다. 나름의 고충이 없지는 않겠지만 누구나 부러워할 조건을 갖춘 덕분에 에세르 악산 에르도건은 영국 미러나 캐나다 C뉴스 등을 포함한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는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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