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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한 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 어떤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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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한 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 어떤 게 좋을까”

2017.03.03 16:00

 

이통사들이 어린이용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을 출시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등 청소년 고객잡기에 나섰다. - KT 제공
이통사들이 어린이용 스마트폰과 웨어러블을 출시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는 등 청소년 고객잡기에 나섰다. - KT 제공

(서울=포커스뉴스) 3월 새학기를 맞아 이동통신사들이 평소보다 2~3배 늘어나는 청소년 수요를 잡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이통사들은 어린이용 전용 웨어러블과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2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23일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라인프렌즈 스마트폰’과 ‘라인키즈폰2’를 출시했다. 라인프렌즈 스마트폰은 KT가 직접 기획·디자인한 스마트폰으로, 라인캐릭터를 활용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깊숙한 곳까지 라인프렌즈 캐릭터로 꾸며져 있다. 전면 800만·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1600만 컬러의 선명한 5인치 디스플레이 등 실용적인 성능을 제공해 첫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KT에서 출시한 ‘Y주니어’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월 1만9800원(부가세 포함)에 추가요금 걱정 없이 부모와 무제한으로 통화(부모도 KT 가입자일 경우)하고 데이터를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인키즈폰2는 웨어러블 형태의 단말기로 지난해 4월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라인키즈폰1의 후속모델이다. 라인프렌즈 스마트폰이 차별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초점을 맞췄다면 라인키즈폰2는 2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해 촬영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26만4000원(부가세 포함)이다.

SK텔레콤은 지난달 17일부터 ‘T월드 다녀오겠습니다!’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T월드 매장에서 상담만 해도 한정판 방탄소년단 피규어와 매일 다른 경품을 추첨 받을 수 있다. 더불어 6월까지 SK텔레콤 키즈폰 요금제 ‘쿠키즈워치 요금제(월 8800원, 부가세포함)’에 가입하면 매월 20%씩 24개월 간 총 4만224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40년 동안 사랑받아온 캐릭터 ‘헬로키티’를 적용한 피처폰도 선보였다. 아이가 평소에 목에 걸고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74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감기는 가로 58㎜, 세로77㎜의 작은 크기가 장점이다. 자체 실험환경에서 대기시간 14.9일, 연속통화시간 5.4시간을 기록해 기존 키즈 관련 제품 대비 배터리 지속시간이 월등하다. 헬로키티폰은 △0번 키패드를 길게 누르면 미리 지정한 6명에게 휴대폰 위치를 자동 발송하는 기능을 구현하고 △전자파흡수율(SAR) 1등급 승인을 위한 안테나 재설계를 진행했다. 출고가는 18만5900원으로 공시지원금 13만원을 받으면, 2년 약정 기준 월 할부원금 2329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만 12세 이하 고객은 ‘팅주니어표준플러스’ 요금제 가입 시 월 1만1000원(부가세포함)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웨어러블 기기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하고 나섰다.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쥬니버토키는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월 8800원, 부가세포함)와 LTE 웨어러블 요금제로 가입이 가능하다. 출고가 22만원에 19만5000원을 지원해 공짜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는 음성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B(망내 1회선 음성/문자 무제한)를 제공하는 요금제로 쥬니버토키의 경우 망내 무제한 1회선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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