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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따라 색깔 바뀌는 머리카락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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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7일 21: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IT 전문매체 와이어드 영국판이 최근 ‘세계 최초로 색깔이 변하는 머리 염색약’에 대해 보도해 화제다.


‘더 언신’이라는 영국 런던의 한 회사가 개발한 염색약의 명칭은 ‘파이어’. 주변 환경의 온도 변화에 따라 머리카락 색깔로 변하게 된다. 검정에서 빨강, 하양에서 검정, 회색에서 파란색, 파란색에서 흰색,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색깔이 바뀐다.


머리카락이 카멜레온처럼 색이 변할 수 있는 것은 염색약에 열반응 잉크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잉크는 액체의 온도에 따라 색깔이 머그잔을 만들 때 사용된다. 더 언신은 고분자 안정화 과정을 통해 잉크의 유독성을 줄였다고 설명한다.


머리카락의 색을 바꾸는 염색약 파이어의 시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제조사의 주장처럼 독성을 제거할 수 있다면, 파이어는 여성 패션에 큰 영향을 끼칠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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