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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0일부터 14개 무궁화호 객차 1~2량씩 더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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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0일부터 14개 무궁화호 객차 1~2량씩 더 늘린다

2017.03.09 14:40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시간'
(서울=포커스뉴스)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오는 10일부터 경부선과 전라선을 운행하는 무궁화호 14개 열차에 객차를 더 연결해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증결(열차에 임시로 객차를 더 연결) 객차는 열차 당 1~2량으로, 1일 총 1152석이 추가로 제공된다.

경부선의 경우 서울~부산, 서울~동대문, 서울~대전 구간을 운행하는 무궁화호 12개 열차 가운데 10개는 1량, 2개는 2량이 증결돼 운행한다. 추가 좌석은 1008석이다.

전라선은 용산~여수엑스포 구간을 운행하는 무궁화호 2개 열차에 객차 1개가 더 연결된다. 좌석은 144석이 늘어난다.

코레일은 이번 객차 증결로 수원~천안, 영등포~수원 등 수도권 출·퇴근 승객과 열차 이용이 많은 구미~대구간 이용객의 열차 이용이 한층 편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에도 경부선 총 28개 무궁화호 열차에 1량씩 증결 운행한 바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증결 운행 결정은 '일반열차 서비스 개선대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이용 수요를 고려한 탄력적 열차 운행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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