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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살 세계 최고령 요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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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살 세계 최고령 요가 할머니

2017.04.30 12: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아흔 여덟의 나이에도 기력을 잃지 않고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고령 요가 선생님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타오 포천-린치. 1918년 프랑스인 아버지와 인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인도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타오 여사는 여덟 살 때 우연히 요가를 처음 접하고는 그 신비하고도 의미 있는 동작에 매료되었다고. 이후 스리 아우로빈도, 아헹가, 파타비 조이 등 요가 권위자들에게 사사 받고 무려 75년 간 요가를 수련해 왔다.


93세였던 2012년 미국의 91세의 요가 강사 버니스 베이츠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요가 선생님으로 기네스 기록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타오 여사는 젊은 시절 프랑스로 이주하여 패션 모델과 배우 일을 하기도 했지만 1967년부터는 요가를 가르치는 일에만 몰두해 왔다.


세 번의 고관절 대치술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적도 있지만 오직 요가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이를 견뎌냈고 백 세를 코앞에 둔 현재도 한 주에 6-8개의 요가 수업을 진행할 정도로 왕성하고 활동하고 있다. 목숨이 붙어 있는 순간까지 요가를 가르치겠다는 포부를 지닌 그녀는 장수의 비결로 요가를 통한 심신 수련과 긍정적 사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꼽았다.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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