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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역사속으로…충전률 0%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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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역사속으로…충전률 0% 제한

2017.03.24 11:00

'꽁꽁 묶인 갤럭시 노트7' 

(서울=포커스뉴스)연이은 발화 사고로 단종 조치 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을 앞으로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충전율을 0%로 제한하는 소프트웨어를 28일부터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조치가 아직 회수되지 않은 갤럭시노트7으로 인한 안전 문제, 항공기 탑승 규제 등 제한 조치에 따른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한국을 제외한 갤럭시노트7 출시 전 국가에서 배터리 충전율을 0%로 제한하거나, 통신 네트워크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는 4월1일부터 갤럭시노트7을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은 종료하고,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환불만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10월13일부터 5개월 이상 갤럭시 노트7 교환∙환불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국내 갤럭시 노트7 구매 고객의 97%가 교환∙환불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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